뉴미온, 웅진과 함께 구독경제 플랫폼 1Pick NFT 프로젝트 협력 MOU 진행

구독경제는 정기적으로 구독료를 내고 상품 서비스를 제공 받는 산업을 일컫는데 최근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 쿠팡 등 구독 경제 시스템이 자리 잡아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도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이같은 트렌드에 한국구독경제연합회 두진문 회장이 웅진과 함께 구독경제 플랫폼인 원픽을 선보인다.

 원픽은 공급자와 소비자를 직거래 유통 방식을 적용하고 원픽의 인플루언서(이하 원큐)들이 큐레이션을 통해 상품 리스팅을 하면 팔로워들이 그에 따라 양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많은 사용자 및 소비자를 양산한 원큐는 NFT 및 포인트를 리워드로 부여 받게 되어 Web 3.0의 이코노믹스를 구현한다.

 또한, 원픽 플랫폼은 한국을 시작으로태국 등 동남아 시장과 남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을 발표하고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같은 플랫폼을 구현해내기 위해 주식회사 뉴미온의 염승민 대표가 CTO로 취임하였다.

 염승민 대표는 현재 블록체인 분야에서 폴리곤 및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사인 주식회사 뉴미온의 대표이사이며, 2017년 해커톤 3관왕 출신이면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관련 지식 재산권 6건을 보유, 유네스코 한국학술정보원 ICT분과 연구위원, International Data Economy Summit 초청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염승민 대표는 “탈중앙화자율조직인 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개념을 도입하여 Web 3.0 모델로 구축될 예정이며, 아마존(Amazon FBA), 핀둬둬(Pinduoduo) 서비스 등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 세계적인 개발자들과 1Pick 시스템을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염승민 대표는 “국내외 서비스를 목적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 런칭을 목표로 기존에 개 검증이 완료된 NFT 기반 Web3.0 플랫폼과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국내외 다양한 시장 니즈와 NFT 수요 그리고 미래 블록체인 시스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 앞으로 우리 사회의 디지털 토큰들이 게임이나 일반 컨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프라인 제품들과 함께 디지털 거래 증빙이 가능하도록,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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